▒ WinPE 11 by ShweScorpion 테스트 ▒

윈포에 '맨션xxx 님'께서 소개해 주신 PE 테스트.

 

맨션님께서 기본적인 한글적용을 하셨지만 "한글 타이핑이 안된다" 하심에 궁금하여 부팅해 봄.

 

 

< WIM 용량 >

변경전 :  971  MB    /   변경후 : 938 MB

 

 

▲ 부팅하니 스샷은 Pass했지만, PENetwork창이 뜨는데 눈에 거슬림(pecmd.ini에서 처리해 주면되지만 그냥 둠).

 

 

▲ 해상도를 변경해 주고...

 

 

▲ 탐색기 실행.

좌측의 공간이 협소하여 조금은 답답하게 느껴짐.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상단의 '리본'이 보이는 것을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음.

 

 

▲ 탐색기 좌측, 루트를 따라 하위 경로까지 보임.

 

 

▲ 한글 타이핑이 되도록 수정후 테스트.

 

 

▲ 이번에는 화상키보드로 테스트.

 

 

▲ 하단의 커서가 가르키는 메모장은 System32에 원래있던 notepad2를 제거하고 대신 넣어 작업표시줄에 등록한 것.

 

Windows루트에 이 메모장2가 있음에도 System32에 또 넣은 것을 보면 빌드한 이 외국분이 넘버 2를 좋아 하시는지...?

 

 

▲ X의 용량을 늘려잡기 보다는 B-Drive RamDisk로 빌드했음.

 

 

▲ 센트부라우져... 크롬계열이지만 처음접함.

단일파일로 만들어 교체함.

 

 

▲ 실행하였으니 본 티스토리 들어가 보고...

 

 

▲ 너뷰브도...

 

 

▲ 계산기창 메뉴가 쉬운 영문이지만 그래도 한글로 표시되도록 교체.

 

 

▲ 작업관리자도 마찬가지...

 

 

▲ 한글로 된 파일로 교체해주면 되겠지만 그냥 Pass ~

 

 

 

 

▲미디어플레이어 테스트

 

 

▲ 이미지 우클릭 - 섬네일이미지 프로그램이 없는 것이 아쉬움.

 

 

 

▲ '메모장으로 열기'가 영문.

수정하지 않고 이것도 Pass ~

 

 

 

 

▲ 글을 복사하려 드래그 - 우클릭 메뮤가 영문. 

완전한 한글화는 아니지만 그리 어려운 영문은 아니니...

 

 

 

 

▲ 무심히 자판키를 눌렀다가  C-Drive로 부팅하려 보니 '멀티부팅메뉴'가 생성됨.

평소 이 멀티부팅메뉴를 사용하지 않는 관계로  msconfig - 부팅탭에서 제거해줌.

 

 

▲ 따라서 혹시, 바탕화면의 Recovery 아이콘을 실행하게 되고  "나는 부팅에 대해 변경할 것이 없어"하면 이렇게 작업표시줄에서 작업관리자를 불러내어 '작업 끝내기'

 

 

▲ 작업 끝내기를 해도 바로 이 창이 뜨면 '지금 끝내기'

 

 

▲ 그래도 안끝내는 고집으로 이 창까지 뜸.

 

프로그램 닫기를 눌러주면...

 

 

▲ 처음에 본 바탕 배경이미지 대신 이렇게 파란창이 반김(사용에는 지장없음).

 

 

 

< 변경작업 내용 >

한타 적용.

불필요한 Lang / Readme 파일들 제거.

System32 / 타언어 관련 파일 제거.

프로그램 몇개 단일파일로 만들어 교체.

PartitionWizard 한글 파일로 교체.

이 외 지금까지 자리를 비워도 이상이 없는 파일들 몇개 제거.

 

 

< 마치며 >

프로그램이 몇개되지 않아 부팅은 아주 미세하게 빠른 듯한 느낌.

 

프로그램중에 한글 적용이 안되어 읽기 어려운 것은 우리 것으로 바꾸어 주면 되겠음.

 

 

이상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