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첫경험이 어렵게 느껴지는 것은 당연하지요.
처음으로 윈도우11 PE를 빌드하면서 새삼 한번 더 느낀 점입니다.
하나를 해결하면 또다른 하나의 문제가 발생하고, 또 해결을 하면 또다른 오류....(예: 부팅오류, 한글자판이 안되거나 인터넷이 안되거나 그리고 주로 많이 사용들을 하고 있는 백업프로그램 실행시 오류, 탐색기 실행시 늦게 열리는 등 계속된 오류...)
이렇게 어렵게 작업해 본 것은 처음입니다.
이 버젼 Windows11은 윈도우10에서 보던 '기본정보 보기창'이 실행되지 않으며 시스템 정보창?? 에서 로고가 '윈도우10' 이미지로 표시되지만 분명한 것은 윈도우11이라는 겁니다.ㅎㅎ
암튼, 이래 저래 모르는 오류 부분은 영문으로 까지 검색하며 최대한으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이용한 iso - install.wim을 들여다 보니, 11세대 드라이버가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어 빌드시 통합해 주었고 USB2.0과 3 드라이버 그리고 오디오 관련은 본인이 평소 하던대로 적용해 주었지만, 11세대의 경우 테스트를 해 볼 수 없기에...(기타 S & L사 노트북 터치패드 드라이버 포함)
▒ 크롬 부라우져를 비롯한 몇개의 프로그램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
▒ 크롬 Bookmark - 기존 '해외 스포츠 중계'를 가입해야 정상적으로 시청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되어 가입없이도 시청가능한 Site로 변경 / 팟플레이어 라이브 방송이 있지만 크롬에 '카카오TV 즐겨찾기 추가.
이밖에 불필요 하거나 실행시 이 OS 특성으로 작동되지 않는 우클릭 메뉴 정리 등...
▒ 부팅 이미지를 포함한 자동 배경이미지는 체력이 허락되지 않아 새로 작업하지 못하고 기존 사용하던 것을 재활용 하였습니다.
▒ 상단 우측의 시간 밑에 년, 월의 글자 수가 길면 우측의 '일'과 곂치는 관계로 Font Size를 좀 더 줄였습니다.
▒ Drive Snapshot이 49.0.19004(활성화되면 항상 버전의 끝자리 숫자가 다음 숫자로 변함)로 업데이트되었지만, 한글화 프로그램을 제공해 주신 윈포의 '션샤인님'것을 이용하여 적용한 결과물을 PE에서 실행해 보니, 활성이 풀리는 문제가 있어 기존 버전으로 유지함.
▒ Wim 용량 : 1.07 GB
기타 다른 것은 기존과 같으니 기존 PE의 포스팅을 참고.
아래는 스샷만...
▒ Wallpaper ▒
이상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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