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CD PE x64 v1.0.5

'비너스걸'님(감사합니다 ~)의 소개로 해외 PE를 접함.


WIM용량 : 원본 1.75 GB / 좀 더 파일 정리가 필요하지만 일부 정리후 1.53 GB (각종 프로그램 20가지 넘게 포함됨)
wim 외부에는 69가지 정도(1.10 GB)의 프로그램들...

부팅하고 확인해 보니 wim내에 없어도 지장이 없을 듯한 파일이 무수히 많음.

 

일단, 완벽하진 않지만 좀 더 시간을 갖고 최대한 한글로 적용하면서 프로그램부터 최소한의 것만으로 줄인다면 좋겠지만,
비도 오고해서 그냥 궁금함에 부팅하여 몇가지 해보고 이정도에서 마침.

<아쉬운 점>

일단, wim의 용량 문제로 부팅시간이 매우 오래걸림.
'Partition A~'실행시 모니터 해상도가 변경되어 불편함.
'VLC Media Player'는 매우 좋은 미디어 프로그램이긴 하지만 용량이 큰 관계로 보다 가벼운 플레이어로 대체하는 것이 좋겠음.
우클릭 - '폴더로 이동(Move To Folder)' <- 바로 전의 이동 경로를 기억하기도 하고 때로는 기억 못하기도 함.

한글 적용하였으나 '한타' 안되므로 '날개셋'인가?? 그것을 적용하여 이용해야 할 것같음.


<변경해 본 사항>
부팅시 해상도 1024x768을 1280x1024로 / 알림영역의 '무지개빛 모니터' 아이콘 안뜨게 / Desk Top 배경 이미지 교체 / 작업 표시줄 투명 / Start Panel Style 변경 / 작업표시줄 '아이콘 간격'  좁게 / 부팅시 폴더 옵션의 '숨김 파일, 폴더 및 드라이브 표시'를 '숨김'으로 변경 / 우클릭 추가 - '숨김파일폴더 표시&숨김' / 한글 폰트적용 / Light Theme를 Dark Theme로 변경 / 탐색기 좌측 공간 - 각 드라이브에서 하위 펼침을 '숨김'으로 변경 / 작업표시줄 - 시간 '초'와  '요일'표시되게(스샷 제일 하단)


▼ 아래 스샷 스크롤 압박 큼

 

<▼원본 SHOTS>

 

 

 

<▼변경 후 SHO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