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포스팅] 사용기-Win10+PE+20H1+x64+19041.450+by+PC+Clinic_V2

1. 나름대로 개인적 사용의 편리성과 무지함으로 인하여 몇가지 변경하고 부팅

 

 

1-1. 해상도 자동 선택

 

 

2. 시스템 정보 User image가 무척 귀여움

 

 

3. 우클릭-프로그램 모음 메모리정리 유틸은 처음 접해봄

 

 

4. 시작-모든 프로그램

 

 

5. 모든 프로그램-이미지 관리 도구

 

 

6. 작업표시줄에 둔 유틸 실행

 

 

7. 폴더 옵션-'숨김 파일, 폴더 또는 드라이브 표시 안함'으로 부팅시 시작되게 변경

 

 

8. Mania님 블로그를 즐겨찾기에 등록

 

 

9. 즐겨찾기에서 Mania님 블로그 방문

 

 

10. YouTube-우리의 자랑 손흥민 선수의 유럽진출 한경기 최다골 기록(4골)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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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a님의 PE에서 개인적 변경 사항>

1. Edge 브라우저(Chrome로 충분하다 느껴 제외) / Bandizip(7-Zip으로 충분하다 느껴 제외) / Rainmeter(아직 실력이 부족하여 PE부팅후 해상도 조절하면 항상 고정위치가 변동되어 제외)
Ghost(특별하게 사용할 일이 없어 제외)

2. Chrome은 즐겨찾기와 확장프로그램을 적용하여 단일파일로 함(이 이유로 실행시 약 3~5초의 기다림이 필요 / 다만, 단일화함으로써 용량은 대폭 감소)

3. 기존의 StartIsBack을 좀 더 보강하여 작업표시줄과 시작창의 투명, 반투명(시작창은 인터넷 페이지를 열면 하얀 바탕화면이라 이 시작창의 글들이 안보이는 이유로 반투명으로 함)을 적용 그리고 시작버튼을 '첨x다'님의 OS에서 빼내어 적용 또 작업표시줄은 '작은 아이콘'으로 선택.

4. 유틸 몇가지 최신 버전으로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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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xx님의 PE에서 'PortableApps'안의 각종 유틸을 Wim에 통합한 이유>

부팅후 바탕화면에서 우클릭 '탐색기 재시작'을하면 작업표시줄에 위치해 있는 몇개의 아이콘이 깨지는 현상, 시작버튼 '모든 프로그램'에도 같은 현상이 있지만, 특별하게 부팅 후 X루트의 Program Files폴더를 열수 없게되어 있는 등(속성 '읽기'로 되어있고 이를 해제해도 열리지 않고 속성이 다시 '읽기'로 변함) 변경하여 사용할 만큼의 실력이 되지 못하기 때문.


<그 외...>

PortableApps\각종도구들\sources 폴더가 어떤 기능을 하는 것인지 모르지만 적용 제외하고 WinNTSetup으로는 iso 윈도우 설치가 잘 되지만, RSimageX는 Wim 윈도우 설치하였지만 부팅되지 않는 오류가 있어 'Dism_x64'를 넣어주어 해결.

특별하게 느껴진 것은 외부에 위치해 있는 각종 유틸을 X루트에 넣어져 있는 듯한 적용으로 작업표시줄의 아이콘 현상이 이것과 관계가 있을 거라 감히 예상.



<변경 후, Wim용량> 

787 MB (유틸수 : 총 50개)



<변경후 당연한 단점>

1. 유틸을 외부에 적용한 것과 비교하여 부팅시간이 조금 길어짐.
2. Wim에 유틸을 통합함으로써 업데이트 적용하는 등의 수정시, 조금 더 번거로워짐.



<마치며...>

PE는 누구나 알듯 백업, 복원, 윈도우 설치 그리고 사용중인 OS의 비교적 간단한 응급조치 등의 목적으로 사용되어 지고 있는 것이 사실 이므로 바로 이 기능에 가장 적합한 유틸만을 선택하여 최소한의 유틸로 경량화함으로써 간결함과 부팅시간 단축 등의 효과를 볼 수 있어야 좋은 PE라 할 수 있으나 시각적인 부분도 고려되어야 한다는 지극히 개인적 생각.